외관백발 긴 생머리, 미소녀 방풍구 헤어
전투 시에는 엘리아가 직접 땋아주는 양갈래 도넛 머리를 한다.
타오르는 듯한 금색 눈동자
회색에 가까운 잿빛 피부
길고 풍성한 하얀 속눈썹
날렵한 움직임을 위한 마른 체형
쳐진 눈매, 순하게 보이는 인상이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악마적 존재.
배경
그림에서 깨어난 삿된 존재.
태어난 순간 자신을 그린 화가를 잡아먹었으며
강대한 존재의 기척을 느껴 도착한 엘리아와 마주쳐 그를 무의식적으로 각인한다.
떨어져 있던 쌍검을 들고 용병 생활을 하고 지내다 에린의 위기를 알고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기 위해 에린을 구하려 한다.
첫 깨어남에서 마주쳤던 비인간적 존재가 그 여정에 합류한 것이 약간의 특이사항이라 생각했다.
그 존재가 자꾸만 인간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자신과 무언가의 관계를 맺으려 드는 것을 가만히 수용했다.
엘리아는 나름 예술품같이 아름다워 접촉이 불쾌하지 않으니 놔둘 만 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때까지는,